[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 평생 혈당 관리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성인 1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올 하반기부터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성인 환자들을 위해 필수 소모품 지원 확대를 결정하면서,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에 주목된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공단은 1형 당뇨병 환자의 요양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이행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환자들이 가정에서 상시 혈당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연속혈당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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