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충족 의료 수요(Unmet Medical Need)'를 반영한 걸까.희귀질환 치료에 쓰이는 약제 2개 성분이 나란히 급여 첫 관문을 넘어섰다. 녹십자의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마라릭시뱃염화물)과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오실로드로스타트인산염)이 그 주인공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올해 제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심의결과를 공개했다.공개내용을 보면, 이날 약평위에는 리브말리액과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 2개 약제만 안건으로 올려 두 약제 모두 '급여 적정성 있음'으로 심의를 마쳤다. 통과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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