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촌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선종…유인촌 前 장관 동생상
포커스인천
2025. 8. 15.
레어노트 등록일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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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티모테오) 주교가 15일 오전 0시 28분 병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64세.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유 주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담낭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유길촌 前 MBC PD와 배우 출신인 유인촌 前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1962년 서울에서 태어난 유 주교는 1992년 사제품을 수품받은 이래 독일 유학 후 가톨릭대학교에서 윤리신학을 가르쳤으며, 특히 사회교리 확산과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교회의 시각을 전파하는 데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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