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진, HPV 검사로 전환 시 2034년 퇴치 가능”
더메디컬
2026. 4. 22.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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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퇴치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현행 세포검사 중심 국가검진 체계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세계보건기구(WHO)의 ‘90-70-90’ 전략 달성을 위해 고성능 HPV 검사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2년 주기의 세포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검진율이 60%대에 머물러 있고, 세포검사로 발견이 어려운 서남종 증가에도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병훈·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자궁경부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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