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췌장암 치료 위한 LED 장치 개발
녹색경제신문
2025. 12. 11.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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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진단이 어렵고 치료가 까다로워 ‘암 중의 암’으로 불리는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대에 불과한 대표적 난치암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연구진이 췌장을 감싸 빛으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새로운 초소형 LED 장치를 개발해 췌장암 치료에 성공했다.이건재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권태혁 유니스트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췌장 전체를 둘러싸며 빛을 직접 전달하는 ‘3차원 마이크로 LED’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췌장암은 2기부터 종양 주변에 단단한 방어막(종양 미세환경)이 생겨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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