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차세대 수포성 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 EB) 치료제의 상용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헬스코리아뉴스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대만 TWi 바이오테크놀로지(TWi Biotechnology)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사의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후보물질 ‘AC-203’의 2/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시험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전신성 단순 수포성 표피박리증(EBS) 환자를 대상으로 ‘AC-203’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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