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경구용 JAK 억제제 ‘젤잔즈정 5mg’ 및 ‘젤잔즈시럽 1mg/mL'이 4월 1일부터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젤잔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JAK 억제제로, 국내에서는 2014년에 처음 도입됐다. 작년 류마티스관절염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은 젤잔즈는 2023년 12월 성인 중증의 활동성 강직척추염에 이어 이번 다발성 소아 특발성 관절염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됨에 따라 환자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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