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자는 다른 자가면역질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가면역질환은 신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은 시신경∙뇌∙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이다.다발성경화증은 중추신경계 어디에도 발생가능해 시각장애, 편측 감각 및 운동장애,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시신경척수염은 병변이 뇌보다는 시신경과 척수에 흔해 시력손실과 하지마비 증상이 주로 발생한다.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민주홍 교수,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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