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연합회는 지난 2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을 지원해 온 연합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환자 주도 정책 강화와 제도 개선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유지현 신임 회장은 교육 현장과 환자단체 활동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1981년부터 2001년까지 고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환자단체 활동에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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