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은 빠르게 등장하고 있지만 국내 건강보험 급여·심사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제때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치료 시급성과 혁신성을 반영한 신속·유연한 급여 적용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상을 흔드는 여성암을 파헤치다-침묵의 살인자 난소암' 토론회에서 현행 건강보험 급여체계와 약가 정책 전반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이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난소암 분야에서 표적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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