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탁자이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중증 발작 ‘강력 억제’
의약뉴스
2025. 12. 2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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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최근 국내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다케다의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가 실제 임상 현장(Real-World)에서 강력한 발작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탁자이로 투약 전 6개월간 15차례(중앙값) 발작이 있었던 환자 가운데 80% 가까이가 6개월 후까지 무발작 상태를 유지했다는 보고다.최근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는 폴란드에서 탁자이로를 투약한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 72명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연구 대상 환자 중 95.5%는 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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