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포폐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임델트라(성분명 탈라타맙)'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속도를 내 달라고 국회에 청원했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재발률이 높은 소세포폐암 특성상 치료 지연이 곧 생존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6일 소세포폐암 3차 치료제 탈라타맙(ratlatamab)을 급여화 해 달라는 청원이 올랐다. 해당 청원은 8일 기준 청원 공개 기준인 100명 동의를 채워 공개를 앞두고 있다. 5만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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