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대표 이원범, 박명수)는 자사 균주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RAPO’(이하 RAPO)가 전신경화증의 섬유화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대한면역학회에서 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Immune Network(Impact Factor: 4.3)’에 게재했다고 최근 밝혔다.전신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 특히 폐에 과도한 섬유조직이 축적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혈관 손상과 면역 조절 장애를 동반하는 복합적인 질환이다. 비피도는 경상대학교 이상일...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