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가 암 발병 전 단계인 ‘전구질환’ 상태에서부터 꾸준히 추적 관리를 받을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훨씬 길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박성수·민창기 교수(혈액내과)와 약리학교실 한승훈·최수인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병원과의 협력 연구로 진행되어 결과의 신뢰성을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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