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가 오는 5월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기존 여성 중심이던 국가 예방접종 체계를 남녀 모두로 넓혀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도는 다음달 6일부터 HPV 무료 접종 지원 대상에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포함해 시행한다도내 해당 연령 남학생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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