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산부인과 분야에서 로봇수술 누적 1,000례를 달성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지난 2021년 서부경남 최초로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다빈치 SP 시스템을 추가로 들여오며 수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다.경상국립대병원 산부인과는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난소종양을 비롯해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로봇수술은 고배율 3차원 입체영상과 관절형 기구를 활용해 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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