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조기 진단율이 높아지면서 생존율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 단계에서는 급여 공백이 이어지며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수술 후 보조요법에 사용되는 주요 항암제가 급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적용이 지연되면서 치료의 연속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가운데 발생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전체 여성 암 환자의 약 20%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국가 암검진 확대와 진단 기술 발전으로 병기 0~2기 등 조기 단계에서 발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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