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기업 인제니아 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 대표 한상열)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두 기관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주관사 삼성증권과 함께 내년 여름 상장을 목표로 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2018년 한국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보스턴에 설립된 인제니아는 미세혈관 보호·회복 기술을 토대로 신약 후보를 개발하는 임상단계 항체 바이오기업이다. 창업자인 한상열 대표를 비롯해 일라이 릴리, 화이자, GSK 출신 연구진이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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