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새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엠파벨리주(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가 국내에서 승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29일 ‘엠파벨리주(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허가 적응증은 성인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이다.엠파벨리주는 선천성 체내 면역 체계의 일부인 보체 단백질 C3 및 C3b에 결합해 보체연쇄반응을 저해, 혈관 안팎의 용혈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다.국내에서 이미 승인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솔리리스(에쿨리주맙)’,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가 보체 C5 억제제라는 점에서 기전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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