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써도 월 1회 이상 발작이 지속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이 인지기능 저하 없이 발작을 70% 이상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난치성 뇌전증 환자 상당수는 뇌수술이 불가능해 뇌심부자극술이 중요한 치료 대안으로 꼽혔지만, 기억과 인지의 핵심 뇌 부위를 자극하는 만큼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것이 해소된 것이다.삼성서울병원은 신경과 손영민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뇌심부자극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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