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사 모여 장질환 정보 공유···“치료 넘어 일상 회복 중요” [Health&]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5. 12. 28.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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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연구학회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증상 호전돼도 치료 중단하면 안돼 중증도 이상은 상급 치료 전략 써야 "최근에 나온 약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약은 평생 먹어야 할까요" "치료 과정 중에 일상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은가요" 진눈깨비가 내리던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세미나실. 대한장연구학회는 궤양성 대장염 환우회인 UC사랑회, 크론병 환우회인 크론가족사랑회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장건강을 위한 특별한 초대장(腸)’ 행사를 열었다. 현장에서 만난 대한장연구학회 정성애(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회장은 "환우·보호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은 의료진에게도 중요한 성찰의 계기가 된다"며 "학회는 치료 성과뿐 아니라 환자의 일상 회복과 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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