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받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면서도 출혈 위험을 낮게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가 부족한 A형 혈우병 환자를 위해 이를 대신하는 기전을 가진 치료제다.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가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주에 한 번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5월부터는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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