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어릴 때는 동네에서 스스로 장애가 있다는 걸 별로 인식하지 못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리드를 하기도 했고, 아무도 제게 장애가 있다는 걸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어느 날 서울 가는 지하철에서 초등학생이 저보고 ‘형은 왜 나보다 작아?’라고 했어요. 그러자 옆의 할머니들이 ‘멸치랑 우유를 안 먹어서 키가 작다’고 하더라고요. 남자는 키가 작으면 안 된다는 말까지요. 그때부터 지하철 탈 때 이어폰을 끼고 눈을 피하게 됐고, 제가 장애가 있다는 걸 인식하게 됐어요.”연골무형성증.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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