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 환경에서 PD-L1 발현율이 높은 환자라면 면역항암제 감량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실제 임상현장에서 면역항암제의 용량을 줄인 환자들의 생존기간이 표준 용량을 투약한 환자들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인도 연구진은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유럽임상종양학회 아시아 표적치료 심포지엄(ESMO TAT Asia 2025)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연구진은 2017년 8월부터 2024년 7월 사이에 인도의 3개 기관에서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를 위해 보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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