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종치료제 '다잘렉스주'...국내 허가 미반영 '뇌병증' 발현
메디소비자뉴스
2025. 10. 14.
레어노트 등록일
2025. 10. 24.
조회
2
다발골수종치료제인 다라투무맙제제를 투여받은 환자가 '뜻밖의'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성모병원은 이같은 내용의 원내 약물이상반응 사례를 최근 공유했다. 사례를 보면 다발골수종을 진단받은 37세 여자환자가 지난 9월 2일 발열과 오한 증상이 발생해 응급실을 경유해 내원했다. 앞서 해당 환자는 8월13일과 19일, 26일 연이어 다발골수종치료제인 '벨케이드주'와 '다잘렉스주' 등을 투여해온 바 있다. 환자는 내원시 언어장애, 좌측 얼굴마비, 좌측 편측 약화, 안면 불수의적 운동 이확인됐으며 양측 백질병변 확인, 좌측 약화...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암 · 희귀질환과 관련된
전 세계 정보,
전 세계 정보,
레어노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대폰으로 QR를 촬영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