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기존 단일공 로봇수술을 한 단계 진화시킨 '순수단일공 수술법(pure single incision surgery)'을 개발해 비뇨기종양 분야에 적용했다. 이 수술법은 복강경을 위한 추가 포트 없이 단 하나의 절개창(3~4.5cm)만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어 통증 감소, 입원 기간 단축, 흉터 최소화 등 환자 회복 측면에서 큰 장점을 입증했다. 특히 복막 고정이 필요 없어 전립선암은 물론 신장암, 요관암 등 복잡한 비뇨기종양 수술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대비뇨기병원 고영휘 교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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