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몸과 마음을 돌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경기도 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혈액검사를 통해 간편하게 유방암 위험도를 평가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2차 초음파 검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체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검진이 가능해, 젊은 여성층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검진비용 및 지원 내역총진료비: 73,000원경기도 및 수탁기관 지원금: 70,000원수검자 본인부담금: 3,000원■ 사업기간2025. 09. 12.~12. 31.(예산 소진시 조기종료)■ 문의사항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기존의 영상 기반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혈액검사를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신체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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