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RRMM) 치료 지형이 급격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과거에는 프로테아좀 억제제와 면역조절제, 단클론항체의 조합이 표준치료의 중심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특이항체, CAR-T 세포 치료제가 잇달아 등장하며 치료 패러다임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올해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5)를 기점으로 더욱 뚜렷해졌다. 얀센의 이중특이항체 '텍베일리(성분명 테클리스타맙)'는 기존 항-CD38 단클론항체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와의 병용을 통해, 재발·불응성 다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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