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리브말리(마라릭시뱃염화물)',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이스투리사(오실로드로스타트인산염)'가 건강보험 급여 8부 능선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7일 2025년도 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요양급여를 신청한 2개의 희귀질환 치료제와 재평가 대상 8개 성분 약제에 대한 급여 적정성을 심의했다. 그 결과, 알라질증후군 환자의 담즙 정체성 소양증 치료에 쓰이는 녹십자의 '리브말리'와 뇌하수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 성인 쿠싱병에 허가된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이스투리사'는 급여 적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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