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in 시카고] 얀센의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와 GSK의 블렌렙(성분명 벨렌타맙 마포도틴)이 나란히 다발골수종 전방위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ASCO 2026)에서는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다잘렉스와 블렌렙, 사노피의 살클리사(성분명 이사툭시맙) 등을 평가한 다수의 임상 결과가 연이어 공개됐다.먼저 다잘렉스는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카필조밉,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의 4제요법(DaraKPd)을 평가한 임상 2상의 최종 분석 결과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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