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오래 가면 단순 장염 아닐 수도…놓치기 쉬운 '이 질환'
매경헬스
2026. 4. 7.
레어노트 등록일
2026. 4. 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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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몇 달째 반복되는 설사와 복통에 시달렸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염이라고 생각해 약국에서 약을 사 먹으며 버텼다. 하지만 증상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어느 날부터는 대변에 점액과 피가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결과 진단은 ‘궤양성 대장염’이었다. 단순한 배탈로 여겼던 증상이 만성 염증성 질환이었던 것.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고, 여러 개의 궤양이 형성되는 염증성 장질환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과 면역체계 이상,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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