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자의 치료와 건강 유지에 필요한 특수식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자가 섭취하는 저단백밥의 공급 부족에 이어 크론병 환아에게 제공하는 특수조제분유의 지원 기간 축소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안정적인 공급과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25년 4월 1일부터 크론병 환아의 특수조제분유 지원 기간을 축소했다.크론병은 소화관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특히 성장기 환아는 복통·식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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