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골수종 치료 전략이 고령 환자의 '삶의 질'과 '장기 치료 지속 가능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2차 치료에서 포말리스트(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 기반 요법의 역할이 재조명되며 급여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청년의사는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김진석 교수를 만나 고령 환자 치료 전략, 2차 치료 선택 기준, 포말리스트의 임상적 가치와 향후 다발골수종의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들었다.-다발골수종 환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임상에서 체감하는 환자 연령대 변화와 장기 치료 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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