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의 JAK 1억제제인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인 린버크(유파다시티닙)가 내달 1일부터 성인의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로써 린버크는 국내 최초로 건선성 관절염에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경구용 JAK 억제제가 됐다. 성인의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가 두 종류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DMARDs)로 총 6개월 이상(각 3개월 이상) 치료했지만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린버크 투여 3개월 후 최초 평가를 진행해 활성 관절 수 30%...
기사 원문 보러가기
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