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가 개발한 연 2회 투여 지질강하 피하주사제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가 첫 번째 급여 도전 만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허가·평가·협상 연계 2호 약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승인 받은 입센 '빌베이(성분 오데빅시바트)'는 급여 평가에서 재심의가 결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3일 2025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렉비오는 2024년 6월 20일 식약처로부터 기존 치료에도 불충분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 가족형) 또는 혼합형 이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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