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치료 응급 항발작제 ‘공급 공백' 우려...전문가들, 정부에 개선 요청
의학신문
2026. 2. 9.
레어노트 등록일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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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뇌전증 환자를 위한 응급 항발작제 주사의 공급 중단이 문제로 떠오르는 중이다. 환자의 생명과 연결되는 것이기에, 뇌전증 치료 전문가들은 공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정부에 요구했다.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는 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전증학회 기자간담회에서 “발작을 즉각 멈추는 응급 항발작제는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공급 중단과 단일 회사 의존 구조로 인해 구조적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재림 교수는 “항발작제는 크게 평소 발작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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