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ㆍ사진)'가 급여 협상 3년 만에 대규모 급여 확대가 이뤄졌다. 2023년 급여 기준 확대를 신청한 이후 3년 만의 성과로 단일 항암제가 한 번에 두 자릿수 암종에서 급여를 인정받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23일 열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는 그간 비소세포폐암 등 4개 암종(비소세포폐암, 흑색종, 호지킨림프종, 요로상피암)에 급여 적용한 키트루다주를 두경부암 등 9개 암종(두경부암, 위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소장암, 담도암, 직결장암, 삼중음성유방암,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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