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팔금면 진고리 주민들, 8개월 아기 모야모야병 치료비 600만 원 전달
목포타임즈
2026. 1. 13.
레어노트 등록일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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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팔금면 진고리 마을 주민들이 중증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으로 투병 중인 8개월 된 아기의 치료비 마련에 나섰다.마을 주민들은 아기 정모 씨(36)자녀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듣고 자발적인 모금을 시작해 300만 원을 모았다. 여기에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각각 100만 원씩,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모으기 시상금 100만 원 전액을 보태 총 6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모금액은 2026년 1월 4일 조선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아기 치료비로 직접 전달됐다.강용남 팔금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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