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야외 활동이 많은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 배설물 등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이번 예방접종은 공원·녹지 관리 근로자, 농업 종사자 등 발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 중구는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이들의 면역력 확보와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중구는 중구보건소와 영종보건지소에 예방 접종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용유보건지소에서는 기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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