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희귀 콩팥질환인 알포트 증후군(Alport syndrome)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흔하지만 실제 진단받은 환자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단 전 환자 10명 중 3명은 다른 사구체신염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장과 박평강·이금화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해 국내 알포트 증후군의 유병 현황과 진단 전후 치료 양상을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대한신장학회 공식 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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