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장애 신설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그간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1형당뇨 환우들에게 지원의 길이 열린 가운데 환우와 가족,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이 희망적인 변화를 함께 기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열린 ‘2025 1형당뇨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빍혔다.이번 캠프에는 환우와 가족,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환우회 김미영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김재현 교수, 대웅제약 조병하 상무(사업부장),...
기사 원문 보러가기글로벌 뉴스는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으로 기사 품질과 번역은 지속적으로 개선 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사용자가 선택한 질환에 관련된 기사를 Google News의 RSS를 통해 제공합니다. 기사의 제목과 설명은 Google News RSS를 기반으로 하기에 원문 기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 활용 시에는 기사 원문 확인이나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기사 원문에 대한 책임은 원출처에 있으며, 레어노트는 기사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 이동 시에는 해당 사이트의 내용 및 보안 책임이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