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3월 '다발골수종의 달'을 맞아 '2026 다발골수종 치료 여정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다발골수종 환자 및 보호자 31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신약 접근성 실태와 제도 개선 필요성 파악을 목적으로 했다.현재 사용 가능한 치료 선택지에 대해 환자의 15%가 불만족을 나타냈다. 불만족 이유로는 '치료 선택지 제한(44.7%)'이 1위를 차지했고, '비용 문제(29.8%)'가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68.2%는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달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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