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이 약으로 치료받는 다발골수종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치료비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중증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다발골수종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에 꼽힌다. 다발골수종 치료약인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는 다잘렉스는 단일클론 항체로, 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CD38 펩타이드를 표적으로 항암작용을 한다.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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