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ODA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의 전립선암 조기진단 역량강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양일간(1월 27~28일) 현지에서 이번 사업은 코트디부아르 보건부 및 국가암관리사업본부(PNLCa)와 공동으로 코트디부아르 전립선암 조기진단 체계 구축을 주제로 진행된 합동 워크숍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전립선암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가장 높은 암으로, 약 75%가 이미 원격 전이 단계 된 상태에서 진단되고, 생존율도 5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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