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전립선암 진단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감염 위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의료 현장에서 검사 방식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항문을 통과하는 기존 조직검사 대신 회음부를 통한 접근법이 확산되면서 환자 안전성과 검사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대비뇨기병원은 전립선암 진단에 감염 위험을 낮춘 ‘경회음부 조직검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기존 전립선 조직검사는 항문을 통해 바늘을 삽입하는 경직장 방식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직장을 관통하는 과정에서 세균 감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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