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발생 전 진단 ‘전구질환’ 관리, 다발골수종 생존율 향상 첫 입증
병원신문
2026. 1. 29.
레어노트 등록일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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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암이 생기기 전 단계인 ‘전구질환(전구상태)’을 미리 발견하고 추적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초로 입증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박성수·민창기 교수(혈액내과)와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한승훈·최수인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특히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 옥스퍼드(Oxford) 대학병원 혈액내과 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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