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뇌전증 환자의 질환 관리를 위해 개발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의료진 웹 서비스 및 AI 기반 발작 예측 시스템을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서밋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뇌전증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모바일 앱은 발작 이력, 발작 통계, 발작 유발 요인 기록, 복약 내역을 제공하며, 실시간 발작 알림과 예측 기능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가 발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스마트워치는 발작 알림 및 예측과 같은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의료진에게는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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