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전 유방암 환자가 기존 치료에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추가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을 약 25%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난소기능 억제는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을 이용해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생기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이다.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가 참여한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EBCTCG)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석 결과를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 2026년 5월호에 실었다.연구팀은 23개 임상 연구를 토대로 폐경 전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1만 5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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