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부산시 및 울산시 교육청과 함께 30~31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과 보호자 9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연다. 경남의 학생 및 보호자는 30명(학생 15명, 보호자 15명)이 참석했다.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으로,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해 소아 당뇨라고도 불린다. 이번 캠프는 3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양산부산대병원이 주관한다. 의료·간호·체육·약사·영양·사회복지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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