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 종양내과 김민환ㆍ김건민 교수 연구팀이 1차 전신 항암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혈액 속 순환종양DNA의 유전체 불안정성 점수(I-score)가 향후 암의 다발성 진행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전이성 유방암은 암세포가 유방을 넘어 뼈, 폐, 간, 뇌 등 다른 장기로 퍼진 상태를 뜻한다.이 가운데 전이 병변 수가 적은 소수전이성 유방암에서는 전이 병소를 직접 치료하는 국소치료가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국소치료인 정위적방사선치료(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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